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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정창영, 이렇게 사이좋으니 둘째 임신하지..태교여행서 '꽁냥꽁냥'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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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정창영, 이렇게 사이좋으니 둘째 임신하지..태교여행서 '꽁냥꽁냥'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남편과 제주도로 태교여행을 떠났다.



정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우리 안전하게 잘먹고 많이 웃다가 가자♥ 제니야 뭐 먹고 싶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둘째 임신 기념으로 남편과 태교여행을 떠난 모습.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정아는 "여기 너무 예쁘네~ 다음 코스는 어딥니까 쩡창님"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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