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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릴 스트립” ‘이봉원♥’ 박미선, 미모의 어머니 공개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5-18 13:47

“한국의 메릴 스트립” ‘이봉원♥’ 박미선, 미모의 어머니 공개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 했다.



박미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편집장 같지 않나요? ㅋ #울엄마 #85세 #딸같은엄마 #보그편집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미선의 어머니 모습이 담겨있다. 8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고운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을 본 가수 이지혜는 "정말 미인이세요"라고, 신봉선은 "고우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이봉원과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박미선은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과 SNS, 다양한 방송으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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