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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김지우, 급성 후두염 걸려 쓰러진 딸에 속상 "나쁜X"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18 13:12

'레이먼킴♥' 김지우, 급성 후두염 걸려 쓰러진 딸에 속상 "나쁜X"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아픈 딸을 향한 애타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말자 아가야. 급성 후두염 나쁜X"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깊게 잠든 김지우-레이먼킴의 딸 모습이 담겨있다. 김지우는 급성 후두염에 걸린 딸을 걱정하며 진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2013년 결혼,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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