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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살 빼고 몰라보게 예뻐졌네…'41세'에 상큼미 터졌다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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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살 빼고 몰라보게 예뻐졌네…'41세'에 상큼미 터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신지가 몰라보게 여성스러워진 미모를 뽐냈다.



18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하루 남았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우아한 여성미가 돋보이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꽃그림이 수놓아진 원피스에 과즙 메이크업으로 발랄함을 더한 신지는 한 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다이어트로 완성한 여리여리한 몸매는 보호본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신지는 오늘(18일) 오후 6시 신곡 'Always(2021)'을 발매한다. 신곡 'Always(2021)'는 모두의 추억 속에 머물러 있던 신지의 'Always'를 2021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지난 2005년 한 온라인게임의 OST로 공개된 신지의 'Always'는 '게임은 몰라도 이 노래는 안다'는 추억 속의 명곡으로, 청량한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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