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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야 좀 웃어" 홍현희, 엄마 아빠 사이에 낀 아기 같은 표정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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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야 좀 웃어" 홍현희, 엄마 아빠 사이에 낀 아기 같은 표정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홍진경, 신동과 새 프로그램에 들어갔다.



1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늬야 웃어. 너무 웃긴 찐천재찐경언니랑 동구리동동 신동이랑 새론프로 들어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홍진경과 신동 사이에 서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는 홍진경과 신동과 달리 홍현희는 어딘가 불편한 듯 어색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현희, 홍진경, 신동은 SBS플러스 '연애도사'의 MC를 맡았다. 연애도사'는 타로, 명리학, 점성학, 커플 매니지먼트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본격적인 찐 연애 카운슬링 프로그램이다.

한편 '연애도사'는 8일 오후 8시 40분 SBS 플러스에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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