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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 배윤정, 임신 8개월이라더니..'수북한 소고기' 저녁 "집밥 최고"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18 21:13

'11세 연하♥' 배윤정, 임신 8개월이라더니..'수북한 소고기' 저녁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단백질이 가득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배윤정은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밥 최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늦은 밤 저녁을 차려 먹는 배윤정의 식탁 광경이 담겼다.

배윤정은 간단하지만 알찬 저녁 상으로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식사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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