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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의 몸보신" 인민정, 백숙 뜯는 ♥김동성과 미팅중

이유나 기자

입력 2021-05-18 15:37

"알바생의 몸보신" 인민정, 백숙 뜯는 ♥김동성과 미팅중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미팅중"이라며 "직접 먹어보고 주방도 너무 깔끔해서 완전 좋아"라고 적고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알바생 많이 먹어 몸보신중"이라며 남편 김동성이 야무지게 백숙을 뜯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인민정은 "곧 커밍순"이라고 적고 기대를 유발했다.

김동성 인민정은 최근 혼인신고를 하며 서류로도 진짜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3월 전처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기존 1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감액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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