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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cm·41.3kg' 조현영, 비키니 사이로 살짝 드러난 '타투'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5-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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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cm·41.3kg' 조현영, 비키니 사이로 살짝 드러난 '타투…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매끈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7일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행복했다...또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정 비키니를 입고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조현영은 발목과 허리 부분에 타투가 살짝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조현영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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