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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친母 모시고 사는 싱글맘..딱 50살 되자 건강에 적신호 "병원과 친해지기"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17 17:26

이상아, 친母 모시고 사는 싱글맘..딱 50살 되자 건강에 적신호 "병원…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도 중년의 나이가 되자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상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50이 딱 되고 나니 적신호. 엄마랑 병원.. 병원과 친해지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어머니와 함께 병원 앞에서 검사를 위해 대기 중인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나이 쉰이 된 후 점점 신경이 쓰이는 건강을 위해 부지런히 병원을 찾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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