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흔한 나의 오전 일과 #츄리닝 #슬리퍼 #운동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 가기 위해 집밖을 나선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흰 티에 트레이닝복, 슬리퍼로 편안한 차림이지만 안혜경은 여리여리한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안혜경의 동안 미모와 몸매 비결은 꾸준한 자기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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