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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여리여리 몸매 비결은 헬스…43세의 청순 '츄리닝핏'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5-17 12:56

안혜경, 여리여리 몸매 비결은 헬스…43세의 청순 '츄리닝핏'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이 여리여리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흔한 나의 오전 일과 #츄리닝 #슬리퍼 #운동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 가기 위해 집밖을 나선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흰 티에 트레이닝복, 슬리퍼로 편안한 차림이지만 안혜경은 여리여리한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안혜경의 동안 미모와 몸매 비결은 꾸준한 자기관리였다.

한편, 안혜경은 이날 방송되는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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