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子 담호, 요리 놀이..'청담동 레스토랑CEO' ♥서수연 아들 아니랄까봐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 담호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호 군은 장난감 가스레인지 앞에서 열심히 음식을 만드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청담동 레스토랑 CEO 엄마의 아들답게 요리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어 2019년에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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