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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43살에도 핑크 공주라 불릴만 해…과감한 민낯 오픈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1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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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43살에도 핑크 공주라 불릴만 해…과감한 민낯 오픈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임수정의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청순 동안미가 시선을 끈다.



임수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수정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의 의상 콘셉트는 핑크 원피스. 화장기 없는 임수정의 청순미가 더욱 빛났다.

특히 머리를 살짝 넘기며 민낯 미모도 자랑, 임수정은 환한 미소로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싱글 인 서울'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드라마 '멜랑꼴리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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