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최화정, 절대 동안 비결? 유럽식 아침식사 '플레이팅도 럭셔리'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화정(61세)의 고급스러운 아침 식단이 공개됐다.

1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정언니가 아침에 먹고 온 건강식 #여기 유럽이에요? #올리브오일 통 색깔봐 #최화정의 식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화정의 우아한 아침 식단이 담겨있다. 간단하면서도 건강을 생각한 식단과 아름다운 꽃, 고급스러운 접시 플레이팅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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