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을 떠날 수 없던 이유 중 하나, 집 건물 지하 1층에 대형 마트가 있어서 식사 준비하다 말고 잠깐 내려가서 장보고 올 수 있다는 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준희는 "그런데 중요한 건, 거의 대부분의 장은 마켓컬리에서 본다는 점. 그래도 급할때 쏙 내려가서 쓱 사오기 딱 좋아요. 즐거운 금요일 오후 보내세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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