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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쌍꺼풀 자리 잡은 듯…예뻐도 너무 예쁜 물오른 미모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5-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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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쌍꺼풀 자리 잡은 듯…예뻐도 너무 예쁜 물오른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깊어진 눈매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영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과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진한 쌍꺼풀 더 뚜렷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한 화보에서 김연아는 아이라인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고양이 같은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 쌍꺼풀이 있으나 없으나 매일 리즈 미모를 갱신하는 그의 아름다움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김연아는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을 따냈다. 2014년 은퇴 후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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