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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48kg’' 클라라, 속옷만 입었나…뭘 해도 섹시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5-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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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48kg’' 클라라, 속옷만 입었나…뭘 해도 섹시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클라라가 무굴욕 핫바디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세 개를 게재하며 대기실 풍경을 공개 했다.

영상에는 본격적인 촬영 전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속옷처럼 보이는 회색 민소매 상의와 검정색 짧은 바지로 굴욕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는 클라라의 명품 바디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현재 클라라는 중국에서 영화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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