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금요일. 하루가 1분 같은 요즘인데 힘들다가도 밖에 날씨보면 기분이 업업. 날씨가 엄청 따뜻하고 꿀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디 작은 얼굴에 가녀린 팔 다리, 훤칠한 키를 뽐내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필립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재벌 2세'로 손꼽힌다. 연 매출 2000억원 이상을 올리는 글로벌 IT기업 STG의 대표인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