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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남편따라 뉴욕行 잘했네..매일같이 고급식당서 럭셔리 식사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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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남편따라 뉴욕行 잘했네..매일같이 고급식당서 럭셔리 식사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 즐긴 럭셔리한 브런치를 자랑했다.



이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브런치 타임은 행복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뉴욕의 한 식당에서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금발의 칼단발 머리를 선보인 이진은 행복한듯 음식을 카메라에 담으며 뉴욕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이진은 남편을 따라 뉴욕생활을 시작,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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