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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인줄" 박하선, 드레스 자태에 '♥류수영' 자신감 뿜뿜인 표정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1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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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인줄" 박하선, 드레스 자태에 '♥류수영' 자신감 뿜뿜인 표…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백상예술대상의 후기를 전했다.



박하선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백상에서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드라마 '산후조리원' 조은정으로 후보에 올라서 다녀왔어요"라고 소개했다.

박하선은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밤 늦게까지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더 열심히 잘해야지"라고 앞으로의 다음도 전했다.

사진에는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박하선과 그의 남편 배우 류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새하얀 드레스로 그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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