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정미애, 닮은꼴로 폭풍성장하는 딸에 깜짝 "하루가 다르게 쑥쑥!"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13 17:00

more
정미애, 닮은꼴로 폭풍성장하는 딸에 깜짝 "하루가 다르게 쑥쑥!"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정미애가 인형같은 셋째 딸 아영이의 폭풍성장에 깜짝 놀랐다.



정미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가 다르게 쑥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미애의 셋째 딸 아영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아영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인형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미애는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다둥이 엄마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