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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한유라 10살 딸, '미녀작가' 母 닮아 자는 모습도 예뻐 "순수한 아이"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13 16:04

정형돈♥한유라 10살 딸, '미녀작가' 母 닮아 자는 모습도 예뻐 "순수…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10살 딸의 순수한 마음을 전했다.



한유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잠을 자고 있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들을 옆에 두고 잠을 자고 있는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때 한유라는 "아직도 인형에게 말 걸어주는 순수한 아이"라며 "4학년에도 그럴라나"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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