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170cm' 다리 길이가 어마어마해..골프화 신고도 치마가 짧을 정도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170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각선미를 뽐냈다.

소이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인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찾은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이현. 멀리서도 행복 가득한 미소가 보였다.

이때 키가 170cm으로 알려진 소이현은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며 각선미를 뽐내며 골프웨어도 찰떡으로 소화했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