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이 가득한 언니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 집을 찾은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인과의 즐거운 시간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성유리.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스타일에도 감출 수 없는 성유리의 미모였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CEO로 변신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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