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자가격리 중' 가희, 아침 부기가 뭔가요? 자고 일어난 미모가 이 정도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13 10:36

'자가격리 중' 가희, 아침 부기가 뭔가요? 자고 일어난 미모가 이 정도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아침에도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발리에서 귀국, 자가격리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가희. 이때 "자고 일어나도 방방한 헤어 볼륨"이라면서 자고 일어난 모습에도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 중인 가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발리에서 거주 중이며, 최근 스케줄로 한국에 귀국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