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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박솔미, 잠도 안깼는데 딸 등원시키느라 고생 "날씨는 좋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13 09:21

'한재석♥' 박솔미, 잠도 안깼는데 딸 등원시키느라 고생 "날씨는 좋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을 등원시키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좋고, 잠은 안깨고! #오늘도 파이팅 #등원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어깨에 아이들의 가방을 대신 매고 같이 등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롱 원피스를 착용한 박솔미는 늘씬한 몸매와 훤칠한 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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