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첫 공개 예정인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신규 웹 예능 '개천에서 용나G'는 라이브 커머스 전문 진행자를 뽑는 오디션 형태의 웹 예능이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속담처럼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의 재능이 숨어있는 '용'을 찾아 선발한다는 뜻.
골든차일드 장준, A.C.E 찬, 유튜버 도티, 가수 그렉, 천명훈, 유튜버 햄연지 등 활동 분야가 다양한 10인의 셀럽들이 매주 라이브 판매 대결을 펼친다. 심사위원으로는 개그맨 장동민, 가수 허영지 그리고 20년차 배테랑 쇼 호스트 이현숙이 나선다. 3인의 심사위원 평가와 라이브 방송 시청자 투표를 통해 매주 승자가 결정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상품 및 메이저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 기회 등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최근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개천에서 용나G'는 JTBC스튜디오 산하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커머스 플랫폼과 함께 기획한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콘텐트다. 핫 하게 떠오르는 라이브 커머스 라는 장르를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오디션 형태의 웹 예능으로 풀어냈다. 콘텐트 '맛집'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선보이는 비대면 시대 새로운 형태의 오디션에 신선한 파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