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협찬 들어왔어요 와! 너무 갖고 싶어서 체험도 해보고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다)으로 계약도 하려 했는데 그 마음을 어찌 알았는지 너무 감사하게 협찬이 들어왔어요"라며 "일주일 넘게 쓰고 있는데 진짜 전 너무 좋네요. 협찬 광고 떠나서 진심 강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마의자 협찬을 받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환한 웃음으로 협찬 받은 안마의자에 누워 체험해보고 있는 모습. 장영란의 숨길 수 없는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