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초에 찍은 것이 이제야 나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유채원과 함께 한 화보촬영 현장이 담겼다.
변정수는 딸 유채원보다 더 화려하고 과감한 브라톱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모델 다운 남다른 포스가 돋보인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변정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