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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보다 더 과감한 브라톱 패션…'모델 DNA' 제대로 물려줬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5-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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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보다 더 과감한 브라톱 패션…'모델 DNA' 제대로 물려줬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딸 유채원에게도 우월한 DNA를 그대로 물려줬다.



변정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초에 찍은 것이 이제야 나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유채원과 함께 한 화보촬영 현장이 담겼다.

변정수는 딸 유채원보다 더 화려하고 과감한 브라톱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모델 다운 남다른 포스가 돋보인다.

유채원도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 유채원은 몽환적인 표정으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모델 모녀' 변정수와 유채원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돋보인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변정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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