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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박준석, 여전히 조각 비주얼…김우리 "예쁜 2세 보라고 향수 선물"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5-12 20:35

태사자 박준석, 여전히 조각 비주얼…김우리 "예쁜 2세 보라고 향수 선물…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태사자 박준석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사자 in the house! 준석 교이 부부 압구정 마실 나왔다 연락 와 벙개로 점심 같이 했어요"라며 "1등 고객 준석이 부부가 하도 많이 구매해주셔서 이번엔 예쁜 향내고 예쁜 2세 보라며 제가 향수 선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석 부부와 만난 김우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석과 아내는 김우리가 선물한 향수를 시향하며 기뻐하는 모습. 박준석은 여전히 잘생긴 조각 비주얼로 팬들을 반갑게 했다.

한편, 박준석은 2017년 박교이 크리에이티브 꽃 대표와 결혼했다. 박준석은 지난해 JTBC '슈가맨3'에 태사자로 소환돼 팬들을 반갑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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