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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41살 배윤정, 임산부 고충 토로 “불쌍한 내발. 너무 부었어”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5-12 17:04

‘11살 연하♥’ 41살 배윤정, 임산부 고충 토로 “불쌍한 내발. 너무…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산부의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불쌍한 내 발.. 너무 부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신으로 발가락 끝까지 퉁퉁 부은 배윤정의 발 사진이 담겨있다. 심하게 부어 있는 그의 발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성공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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