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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48kg' 혜박, 시애틀서 세상 우아한 육아..딸과 "너무 행복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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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48kg' 혜박, 시애틀서 세상 우아한 육아..딸과 "너무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혜박이 딸과 함께 하는 시애틀 일상을 자랑했다.



혜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오늘 날씨 덕분에 너무 행복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딸 리아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시애틀의 화창한 날씨와 그림같은 풍경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혜박은 프로필상 178cm, 48kg답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패션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08년에는 5살 연상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아를 두고 있다. 현재 혜박 가족은 미국 시애틀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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