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오늘 날씨 덕분에 너무 행복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딸 리아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시애틀의 화창한 날씨와 그림같은 풍경이 눈길을 끈다. 특히 혜박은 프로필상 178cm, 48kg답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2008년에는 5살 연상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아를 두고 있다. 현재 혜박 가족은 미국 시애틀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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