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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엄마' 최지우, 2살 딸 공개 '옷도 잘입혔네'..'늦깎이 엄마'의 육아 일상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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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엄마' 최지우, 2살 딸 공개 '옷도 잘입혔네'..'늦깎이 엄마…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늦은 나이에 얻은 딸의 사랑스러운 옆모습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의 2살 된 딸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한 모자를 착용한 최지우의 딸은 오동통한 볼살과 러블리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려견, 딸과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최지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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