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쿨 유리 큰딸, 패션 소화력 무엇? 키즈모델 뺨치는 자태 "엄마 닮았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쿨 유리의 딸이 키즈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1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의 딸은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마일 티셔츠에 셔링 바지를 입고 튤립백까지 들며 키즈모델 같은 포스를 발산했다.

한편,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 슬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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