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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9살 쌍둥이, 100억대 CEO 아들답게 힐링도 클라스가 달라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12 09:09

황혜영 9살 쌍둥이, 100억대 CEO 아들답게 힐링도 클라스가 달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들이 한강뷰에서 힐링했다.



황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너희가 좋다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들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한강뷰를 배경으로 빈백 앉아 태블릿 PC 중인 아이들. 여유로운 일상 속 행동까지 똑 닮은 쌍둥이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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