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점심. 일하는 즐거움. 집에서 애를 봐도 좋고~ 나와서 일을 해도 좋고~(상황을 잘 즐기는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촬영 중 식사 시간에 털털한 아빠다리 자세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풀메이크업에 노란색 의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윤미는 "스텝들 제각기 따로따로 앉아서 각자각자 식사 중. 나홀로 아빠 다리하고 혼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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