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12일 개인 인스탕그램에 "김포시 통진읍 마송리에 한 만두집"이라며 "왕만두집에서 촬영한단 이야기에 몹시 서둘러 가서 왕만두랑 찐빵을 사서 먹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맛있었어요ㅠㅠ 팥소보다 앙금을 좋아하는 저는 찐빵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는데..팥소가 마구 달지도 않고 엄청 담백하더라구요! 좋은추억이었습니당^^"이라고 적고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올해 41세인 장나라의 나이가 가늠이 되지 않는 모습. 초동안이라는 말도 지칠 정도의 장나라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