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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마스크로도 숨길 수 없는 '훈남美'…데뷔 15주년 축하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5-11 20:10

이민호, 마스크로도 숨길 수 없는 '훈남美'…데뷔 15주년 축하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데뷔 15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11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15주년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채 근황을 전한 이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도 감출 수 없는 훈훈한 미모는 물론 행복한 눈웃음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한편 이민호는 배우 윤여정과 함께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일제 강점기 이후 역경을 헤쳐나가는 한국인 이민자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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