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출산 후 살이 더 빠졌나? 43세의 레깅스 핏 'S라인'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유미가 늘씬한 몸매 비결은 운동이었다.

김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른자세 바른운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세교정 운동 센터를 찾아 운동 중인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똑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유미는 운동복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5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