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황혜영, '100억 CEO' 으리으리 한강뷰서 발가락 인사…아침 일상도 남달라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11 08:32

황혜영, '100억 CEO' 으리으리 한강뷰서 발가락 인사…아침 일상도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한강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황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발가락 인사 죄송해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한강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 중인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쁘게 움직이는 자동차들의 모습 속 황혜영의 여유로운 아침 일상이 눈길을 끈다.

황혜영은 "날씨는 꿀이고 굿모닝 입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