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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초보엄마 맞아? 요리실력까지 출중해 "고소한 냄새~"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11 06:00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초보엄마 맞아? 요리실력까지 출중해 "고소한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서효림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었"이라며 이유식 만드는 모습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고소한 냄새"라면서 자신이 직접 만든 이유식에 스스로 감탄했다.

서효림은 초보 엄마지만 딸을 위해 만든 정성스러운 이유식으로 살뜰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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