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5월 11일,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나왔어요. 여러분도 맛점하세용!!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윤아와 김형규는 20대 커플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48세의 나이에도 뿌까 머리를 소화한 김윤아는 역대급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형규도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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