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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kg 다이어터' 정경미, 가녀린 팔뚝 '슬림 몸매'에 박준형도 깜짝 "날씬했었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10 15:23

'63.1kg 다이어터' 정경미, 가녀린 팔뚝 '슬림 몸매'에 박준형도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정경미의 늘씬했던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미는 날씬했다...#그녀는 오늘도 노력한다라고 써달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라디오 부스에서 나란히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박준형과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한 정경미의 늘씬했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한 정경미는 체중이 63.1kg임을 밝혔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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