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박시한 티셔츠와 올림 머리로도 변함없이 예쁜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0일 개인 SNS에 "목욕후 zzz"이라는 글과 함께 품 속에서 잠자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함 하나 없는 고소영은 50살 나이가 무색하게 대학생 같은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러니 장동건이 반하지"
배우 고소영이 박시한 티셔츠와 올림 머리로도 변함없이 예쁜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0일 개인 SNS에 "목욕후 zzz"이라는 글과 함께 품 속에서 잠자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초록색 박시한 구찌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고소영은 소파에 등을 기댄 채 반려견이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다정하게 안아주고 만져주고 있다.
화려함 하나 없는 고소영은 50살 나이가 무색하게 대학생 같은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배우 고소영이 박시한 티셔츠와 올림 머리로도 변함없이 예쁜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0일 개인 SNS에 "목욕후 zzz"이라는 글과 함께 품 속에서 잠자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함 하나 없는 고소영은 50살 나이가 무색하게 대학생 같은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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