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송가인, 메뉴 선택도 탁월 "비오니깐 바지락탕 끓여서 후루룩"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송가인이 비오는날 요리솜씨를 발휘했다.

송가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니깐 바지락탕 끓여서 후루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인이 직접 만든 바지락탕이 담겨있다. 비오는 날씨에 맞게 국물있는 따뜻한 요리를 만든 센스가 시선을 모은다.

송가인은 최근 44kg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송가인은 올 가을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