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의 조찬. 아침부터 남아있던 치아파타로 간단히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착한 아침이 준비됐다. 체리쥬스도 먹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히의 아침 식단이 담겨있다. 과일과 치아바타 샌드위치, 체리쥬스로 간단하면서도 건강을 생각한 식단이다. 고급스러운 접시와 플레이팅이 시선을 모은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우아한 아침식사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의 조찬. 아침부터 남아있던 치아파타로 간단히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착한 아침이 준비됐다. 체리쥬스도 먹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히의 아침 식단이 담겨있다. 과일과 치아바타 샌드위치, 체리쥬스로 간단하면서도 건강을 생각한 식단이다. 고급스러운 접시와 플레이팅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에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의 조찬. 아침부터 남아있던 치아파타로 간단히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착한 아침이 준비됐다. 체리쥬스도 먹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히의 아침 식단이 담겨있다. 과일과 치아바타 샌드위치, 체리쥬스로 간단하면서도 건강을 생각한 식단이다. 고급스러운 접시와 플레이팅이 시선을 모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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