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대 모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선 서정희와 어머니, 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서서 사진을 촬영 중인 3대 모녀.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남다른 미모 DNA를 자랑 중인 3대 모녀의 똑 닮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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