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개장 라면 먹고 거기에 달걀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원이 딸 안리원의 레시피 대로 만든 음식이 담겨있다. 이혜원은 "18세 리원 양이 알려줬는데 맛있다"면서 "아이디어 짱! 한번 해보세요. 대박사건"이라며 안리원 표 음식에 감탄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무 맛있다"면서 "먹는 거에 진심인 그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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