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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캐나다에서도 여전한 걸그룹 미모…'다둥이 엄마'의 민낯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5-09 08:29

선예, 캐나다에서도 여전한 걸그룹 미모…'다둥이 엄마'의 민낯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현역 걸그룹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선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소득 한 부모 가정에 게시물 1건당 천원씩 기부 됩니다. 사랑을 흘려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의 셀카가 담겼다. 선예는 귀여운 포즈로 여전히 현역 걸그룹 같은 미모를 드러냈다. 캐나다에서 지내는 선예의 여유로운 근황과 훈훈한 선행이 돋보인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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