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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5살 셀럽의 완성형 비주얼…연예인 끼 넘치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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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5살 셀럽의 완성형 비주얼…연예인 끼 넘치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성숙미와 상큼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재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재시의 매력 가득한 일상이 담겨있다. 클로즈업 한 채 사진을 촬영한 재시. 이때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붉은색 립스틱을 발라 성숙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옅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상큼한 매력도 뽐냈다. 특히 15살인 재시는 모델지망생다운 자연스러운 표정과 함께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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