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까치발"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에 앞서 헤어와 오슬 손보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늦깎이 신입 아나운서 정다정 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화보 촬영 등 일정을 소화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하늘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하늘은 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까치발"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에 앞서 헤어와 오슬 손보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은 스태프들에게 둘러 싸여 촬영을 준비 중인 모습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늦깎이 신입 아나운서 정다정 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화보 촬영 등 일정을 소화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김하늘은 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까치발"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에 앞서 헤어와 오슬 손보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늦깎이 신입 아나운서 정다정 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화보 촬영 등 일정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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